체내염분 부족이 더 큰문제..
체내염분은 혈액과 체액에 섞여 세포속의 노폐물을 실어 나르거나
영양분을 운반하고 삼투압 작용을 통해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등의 작용을 한다.
또한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기능은 물론 발한작용을 통해 체온조절까지 해준다.
인체 내 세포에는 0.9% 소금(염분)이 녹아있고 혈액의 염분 농도도 0.9%이며
소변의 농도도 0.9% 이여야하나, 고염도보다 저염도인 환자가 많다.
건강한 사람의 염도는 0.9% 이상 (정상수치 0.8~1.3%)
환자의 염도는 0.4%~0.8%
대부분 암 환자는 0.2%로 심각한 저염 상태이다.
* [참고] 바닷물, 해수의 염도는 3.5%로 사람이 바닷물을 마시게 되면
바닷물의 높은 염도차이로 체내에서 삼투압현상으로 수분이 빠져나가 위험하다.
체액(체수분)은 체중의 약60%(40~80%)로 체중, 70kg x 60% = 42kg 이 체수분이다.
체내염분 계산식 : 42kg x 0.9% = 0.378kg * 1000g= 378g 이 필요하며
계량시 : 378g / 5g(티수푼) = 75.6t(티수푼)으로, 종이컵으로는 2컵정도이다.
무료 체내 염분 분석 서비스
서울 : 02 -868-1530
수원 : 031-297-1530
용인 : 031-274-6008
비만도 측정(BMI지수) (신장, 체중 입력)
BMI가 18.5 이하면 저체중,
18.5 ~ 22.9 사이면 정상
23.0 ~ 24.9 사이면 과체중, 25.0 이상부터는 비만으로 판정.